부천의료협동조합 뉴스레터
신입조합원 이은화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천 상동에 살고 있고, 원미동 '온화실(온아트스튜디오)'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 일상 속에서 기억에 남는 재밌는 에피소드, 행복한 한때의 추억을 남기기...<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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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령 조합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송내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음악, 춤 등 문화예술,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는데 특히 청소년들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일을 사랑하는 사람 ...<자세히보기> |
7월 19일, 여름보다 더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신입조합원 교육&환영회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만남의 날>에는 5월 말부터 7월 초 사이에 가입한 새내기 조합원 11분이 함께해...<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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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3년째, 확진자가 3월 고점을 지나 점차 완화되어 현저히 줄어들던 6월.
지쳤던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찾고자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소모임 연합. ...<자세히보기> |
훌라를 사랑하는 나훌라야
알로하~ 나훌라야는 40대에서 70대의 구성원으로 3월에 시작한 훌라 소모임입니다. 훌라는 하와이 전통춤으로 노래 가사나 의미를 부드러운 손짓과 몸짓으로 표현하며 걷듯이 추는 것이 특징인데, 훌라가 ...<자세히보기> |
진료실에서 보내는 편지
“목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자꾸 나와요”, “속이 쓰리고 신물, 쓴물이 올라와요.” 위식도 역류가 있는 환자들이 하는 말입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 위에서 식도로...<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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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아는의사
- 부천시민재택의료센터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천시민의원은 2019년부터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참여하여 노인 320명에 대한 방문진료를 진행하고 건강돌봄활동을 진행해왔습니다...<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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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짝꿍산책을 떠나는 날에는 비가 올까요? 오늘(2022.07.13)도 비가 쏟아졌지만, 우리는 떠났습니다....<자세히보기> |
뜨거운 여름(7월 25일), 어르신들이 한명, 두명씩 건강카페꿈땀으로 들어오십니다. 두 번째... <자세히보기> |
원미동 섬유공예연구소
<바늘이 천을 콕 찌를 때>
안녕하세요, <바늘이 천을 콕 찌를 때(이하 바늘콕)> 대표 김선희입니다. 공방을 오픈한 지 23년째입니다. 섬유공예 작가로 활동하고...<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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