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경제가 어려워지고 단절과 고립속에 외로움을 겪는 분들이 늘어만 갑니다. 부천의료협동조합은 고립된 어르신들 건강을 살피는 일을 멈추지 않았고,

이웃 짝꿍을 맺어 서로 돕는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한 선한 힘들이 모여 우리를 지키는 일이 계속 되길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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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어렵지만, 모이면 커지고 든든해 집니다. 영리를 추구하지 않고 우직하게 일하느라 경영이 빠듯합니다. 3%의 소금이 바다를 만들듯이 우리 조합원들이 조금씩

작은 알갱이를 모아 큰 덩어리로 만들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협동조합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매월 정기조합비 납부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