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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의료사협_초대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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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천의료사협 댓글 0건 조회 837회 작성일 19-10-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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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이 되는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조규석 순천향대부천병원 외과 교수, 초대 이사장 선출
'마을 콕' 임민아  |  moveyes@nate.com
 
  “아픔만큼 치료받고 가진 만큼 지불하는 사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하 부천의료협동조합)이 지난 11월 29일 부천대 아트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이사장으로 조규석 순천향대 부천병원 외과 교수를 선출했다.
지난 2013년 7월 4일 발기인 대회 개최 이후 1년 4개월 만에 법적 기준인 조합원 500명과 출자금 1억원을 넘어 조합원 516명에 1억38만6천원을 달성했다.
부천의료협동조합은 조합원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통하여 인간다운 의료 복지 시스템을 만들고,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이루는 데 기여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조합은 2015년 (가칭)건강카페를 설립하여 조합원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협동조합 정착을 이루고, 그 다음해부터 순차적으로 검진센터, 요양병원, 종합병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조규석 교수는 그동안 부천의료협동조합 창립준비위원장으로서 힘을 쏟아왔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에 의료협동조합이 생긴지 20년이 지났다. 그간 부천에서도 많은 노력이 쌓여 드디어 부천의료협동조합이 탄생하게 됐다. 137명의 발기인을 모아 창립준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의료봉사, 마을모임, 건강정보 강의 등을 통해 알게 된 많은 분들이 조합원으로 가입해 출자금을 모아주셨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조규석 교수는 “아픈 만큼 치료받고 가진 만큼 지불하는 사회를 여러분과 함께 꼭 이루고 싶다.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으로 끝나지만 만인이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 같은 미래를 꿈꿔보자”며 “주민과 의료인이 뜻을 합쳐 생명을 영리추구의 수단으로 삼지 않고, 차별과 소외 없는 사람 중심의 의료시설과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협의회 임종한 회장, 김경협·설훈·김상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영석·류재구 도의원 등이 참석해 부천의료협동조합 창립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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