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장애인활동지원센터 동백에서는 비록 근로기준법, 산업안전보건법, 또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안내에서 요구하는 필수 교육은 아니지만

발달장애인의 비율이 높고 사회활동의 비중이 높은 장애인활동지원 현장을 반영하여 이용자도 활동지원사도 안전한 업무수행으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도움과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도로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원미경찰서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현직 교통계 순경님에게 직접 교육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동백" 장애인활동지원센터의  동백꽃과 동박새의 이야기처럼 

장애인과 활동지원사의 만남에서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합니다. 

장애인의 결정을 존중하기 위해 잘 등고 기다려주고 결정을 지지해주는 과정을 교육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의사소통을 직접 실습을 통해 체험해봤습니다.

한명은 눈을 감고, 다른 한명은 길에 부딛히지 않도록 말로만 설명을 하여 무사히 통과 할 수 있도록 

상대방의 입장에서 설명을 이어가며 활기찬 실습을 통해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피부로 깨닳게 되었습니다. 

동백 장애인활동지원센터에서는 활동지원사 보수교육을 매월 진행하는것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매월 활동지원사의 업무역량강화를 하고 초심을 상기하여 꾸준한 질적 성장을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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